블로그 전문 “이글루스”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.

블로그 전문 “이글루스”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.
새로운 보금자리, 이것저것 어색한 것이 많으시죠?
포털블로그와는 다른, 이글루스만의 기능, 이글루스의 특징을 소개해드립니다.

이글루스는 블로그전문을 지향합니다.
2004년, 첫 발을 내디딘 이글루스는 국내 최초 트래백 을 도입하여 블로그전문 서비스로 입지를 다졌습니다. 관심사를 공유할 수 있는 ‘ 밸리’와 ‘마이’, 문화체험의 새로운 경험 ‘렛츠리뷰’, 국내 최고 메신저 네이트온 연동으로 더욱 새로운 블로깅, 독보적인 블로거가 되세요!

첫째, 공감하는 글이 있다면, 트랙백핑백을 이용하세요!
기존 포털 블로그에서 사용하던 스크랩기능 대신 트랙백과 핑백을 사용해보세요~
관심사가 비슷한 블로거를 만날 수 있는 방법입니다!

둘째, 일촌, 친구, 이웃 등 오프라인 인맥 위주의 ‘친구맺기’ 기능이 필요하시면!
이글루스에서 제공하는 이글루링크를 추천해드립니다.
이글루링크를 하시면, 해당 블로거의 새글 업데이트 소식을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.

셋째, 카테고리별 공개/비공개 설정을 지원하지 않습니다.
이글루스는 자신이 작성한 글을 더 많은 블로거들과 나눌 수 있도록 참여와 공유를 지향합니다.
카테고리별 공개/비공개 기능은 현재 마련되어 있지 않으나 추후 필요성을 검토해보도록 하겠습니다.

넷째, 도움이 필요할 땐, EBC 와 이글루스도움말 을 찾아주세요.
이글루스를 이용하시다 발견되는 버그나 오류, 그리오 요청사항은 운영자 공식블로그 EBC 를, 이글루스의 기능과 운영정책을 알고 싶으시다면 이글루스 도움말을 방문하세요!

※ 공지사항을 지우고 싶은 경우, 포스트의 ‘삭제’를 클릭하면 지워집니다.
※ 삭제 버튼은 한 번만 누르세요. 여러 번 클릭 시 다른 글이 삭제될 수도 있습니다.

by weddell | 2009/02/19 15:37

근황-도쿄 & 결혼준비

최근에 너무 정신 없이 지냈더니 블로그가 폐가처럼 돼 버렸네요.
간단한 근황입니다.
8월말에 일본 극지연구소 워크샵 참석차 도쿄에 다녀왔습니다.
도쿄, 아주 크고 재밌는 곳이더군요.
기회가 되면 다시 한 번 가 보고 싶은 곳.
준쿠도에 들러서 책 몇 권 사고, HMV 랑 타워레코드에도 들렀고, 하라주쿠랑 롯뽕기에서 옷도 사고 각종 주방용품도 사고 참 재미있었습니다.
츠키지시장에서 한 시간 넘게 줄을 서서 먹었던 다이와스시의 맛있는 초밥.
또 먹고 싶다...ㅠㅠ


다이칸야마를 돌아다니다가 들어갔던 와플집에서 먹었던 피자샌드위치와 와플.
또 다른 근황.
10월에 드디어 결혼을 합니다~~~~
바쁘긴 한데, 아주 행복하게 바쁩니다~~ ^^
준비는 대부분 끝냈고 이제 청첩장 돌릴 일만 남았네요.
밤 새 청첩장을 접었습니다.
결혼식장 컨셉이 그린이라 청첩장도 그린으로 맞췄습니다.

by weddell | 2007/09/15 16:28 | 잡동사니 | 트랙백 | 덧글(12)

"남극산책" by 나

제가 조그마한 책을 내게 됐습니다.
굳이 책을 내려고 사진을 찍었던 건 아닌데,
어떻게 기회가 닿아서 책까지 이어지게 됐네요.
책 작업이라는 참 쉽지가 않더군요.
책을 쓴다는 건 끊임없이 덜어내는 일이더군요.
덜 얘기하고, 덜 보여주는 일...
그래도 예쁘게 잘 나와줘서 다행입니다~




by weddell | 2007/08/03 09:08 | 따뜻한 남쪽나라 | 트랙백 | 덧글(35)

달려라, 펭귄~~

펭귄마을의 봄은 따스합니다.
펭귄들의 삶은 단순하죠.
먹고, 자고, 싸고....
펭귄들의 움직임은 딱 이 세 가지로 분류가 됩니다.
펭귄마을에서 가장 역동적인 장면은 새끼들이 어미를 쫓아가는 장면입니다.
새끼들이 자라나기 시작하면 어미펭귄도 먹이를 감당하기가 쉽지 않습니다.
어미는 더 토해줄 먹이가 없지만, 한창 자라나는 어린 펭귄들은 그런 어미의 속을 알 리가 없지요.
어쩌겠습니까, 모성도 텅 빈 배를 채워줄 수는 없는 법.
엄마는 조르는 새끼들을 피해 도망가고, 배고픈 형제펭귄은 있는 힘을 다해 엄마를 쫓아갑니다.
3월의 펭귄마을은 어미와 새끼의 숨바꼭질로 유쾌한 생명의 놀이터가 됩니다.
다시 보고 싶네요...펭귄들...^^


by weddell | 2007/07/27 01:28 | 따뜻한 남쪽나라 | 트랙백 | 덧글(5)

남극-타오르는 하늘

남극에서 가장 놀라운 건 물론 빙벽입니다
하지만, 종종 하늘이 믿기지 않는 장면을 연출하기도 합니다.
해가 질 때 하늘은 말 그대로 "불타오릅니다."
제가 남극에서 봤던 가장 놀라운 황혼의 모습이다.
타오르는 하늘, 붉게 드러난 구름의 속살, 불을 담은 호수...제 정신으로는 감당하기 힘든 비현실적인 아름다움.
이 날, 하늘은 밤새 불타올랐습니다.
새벽 세 시에 일어나서 산에 올라갔습니다.
스쿠아를 다 태워버릴 것처럼 불이 번지고 있는 하늘.



by weddell | 2007/07/11 20:01 | 따뜻한 남쪽나라 | 트랙백 | 덧글(14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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